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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나프’ 해외 사업 확장 시동

Sunday, March 25th, 2012

패션 그룹 비바르테의 프렌치 여성복 ‘나프나프’가 해외 확장 정책에 나섰다. 이 회사는 향후 몇 년간 전 세계에 매년 40~50개의 점포를 증설할 계획이다. 특히 프랑스와 자회사가 있는 유럽 여러 나라에 20개 이상 점포를 오픈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독일에 멀티 브랜드샵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 ‘나프나프’는 올해 첫 브랜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스위스에도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2년 안에 매장 수를 2배로 늘린다는 전략이다.

또 발트국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모로코, 이집트, 카타르 등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넓혔다. 2012년 말에는 멕시코에서 브랜드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콜롬비아, 페루,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등에 7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남미 시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프나프’는 2010년 베트남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으며 중국과 브라질에도 매장수 확장을 위해 협의 중에 있다.

정보제공=트렌드포스트(www.trendpost.com, 문의 : marketing@tre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