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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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R, 1분기 7.9% 성장

Thursday, April 26th, 2012

- ‘구찌’, ‘스텔라 맥카트니’ 등 명품 부문 선전

‘구찌(GUCCI)’,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등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럭셔리 그룹인 PPR은 올 1분기들어 명품 부문에서 강력한 실적을 올렸으나 스포츠 부문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PPR은 올 1분기 33억 유로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7.9% 올랐다. 회사측은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하는 이머징 국가들 지역 매출이 크게 성장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명품 부문 매출은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며 18% 증가한 15억 유로를 기록했다.

‘구찌’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매출은 각각 12%, 33% 성장했고 ‘이브생로랑(Yves Saint Laurent)’은 무려 40%나 올랐다. 나머지 명품 브랜드들 비교매출은 20% 성장했다. 지역적으로 서유럽 12%, 북미 33%, 아태지역 30%(중국 28%), 일본 10%였다.

PPR측은 “특히 패션과 가죽제품 매출이 강세를 보여 30% 이상 성장했으며 ‘알렉산더 맥퀸’과 ‘스텔라 맥카트니’가 이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부문 매출은 3% 증가한 8억8700만 유로를 기록했다.

PPR은 “성숙한 시장인 서유럽과 북아메리카 지역은 모두 4%씩 성장함으로써 실망스러운 실적을 거뒀다”며 “이들 지역은 특히 신발 부문 매출이 저조했다”고 말했다. ‘푸마(Puma)’는 매출은 6.1% 증가한 8억209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순이익은 4.9% 떨어진 7400만 유로였다.

이사회 의장이자 CEO인 프란시스 헨리 피널트는 “PPR은 올 1분기 만족할만한 실적을 올렸다. 우리 명품 브랜드는 다시 한번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고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도 계속해서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제공=트렌드포스트(www.trendpost.com, 문의 : marketing@trendpost.com)

‘프리마크’ 스페인 중심 유럽 시장 강화 역점

Tuesday, April 24th, 2012

- 상반기 매출 15% 증가, 지속적인 성장 전망

영국 패션의류 업체인 프리마크(Primark)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면화 가격 안정으로 수익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마크 모회사인 ABF(Associated British Foods)는 지난 24일 3월 매출이 2% 증가, 지난 6개월의 성장률을 그대로 유지했고 총 매출은 16억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억5400만 파운드로 2% 증가했다.

회사측은 반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는 낮지만 이는 면화가격 상승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프리마크는 올 한해에도 스페인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중 이 업체는 독일과 스페인에 각각 3곳, 영국 2곳 등 총 10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하반기에는 스페인에만 4곳을 추가로 오픈하고 독일과 영국에 각각 1곳 등 6개를 더 열 계획이다.

ABF의 총 세전이익은 설탕과 농업 및 식료품 부문 등을 합쳐 3% 오른 3억2900만 파운드를 기록했고 매출은 11% 오른 57억 파운드였다. 영업이익은 3억7800만 파운드로 6% 증가했다.

조지 웨스톤 CEO는 “매출과 이익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AB 슈거와 프리마크는 지속적인 모멘텀을 기록하며 둘 다 좋은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영업이익 및 주당순이익에서 상당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루미노(Conlumino)의 애널리스트인 사이먼 친은 “프리마크의 저렴한 가격과 유행을 앞선 제품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프리마크의 스페인 시장 확장으로 많은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거의 대부분 의류 제품을 공급하는 프리마크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하반기에 오픈하는 6개 신규 매장 중 4개를 스페인에 오픈함으로써 스페인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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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 베네통 의장직 사임

Monday, April 23rd, 2012

- 아들에게 물려주고 사업에서 물러나

이탈리아 패션그룹 베네통(Benetton)의 설립자인 루치아노 베네통은 24일부로 의장직을 그의 아들과 부의장인 알레산드로에게 물려주고 사업에서 물러났다. 베네통은 올초 2011년 예상 실적에서 이익이 30%나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 후 주식시장에서 상장을 폐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이 같은 일련의 조치들이 취해졌다.

‘시스리(Sisley)’, ‘플레이라이프(Playlif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베네통은 전세계 6400개 매장을 갖고 있고 작년 순이익은 전년 1억200만 달러에서 7000만 유로로 크게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베네통은 47년전 루치아노 베네통이 그의 형제, 자매들과 설립한 패션 의류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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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이글, 일본 처녀 진출

Wednesday, April 18th, 2012

- 18, 19일 연이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미국 캐주얼 의류 브랜드인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이 이번주 도쿄에 2개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면서 일본에 첫 진출한다. 도쿄 중심의 고급 오모테산도와 젊은층 밀집 지역인 하라주쿠 중심지의 백화점에 1만5000sq피트 규모로 매장이 들어선다. 이들 매장은 미국을 제외한 외국에 개설한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며 지난 18일(현지 시간) 오픈한 매장에는 수백명의 고객이 몰렸고 오후까지 긴 행렬이 이어졌다.

오모테산도 매장은 3개층에 걸쳐 있으며 아메리칸 이글의 에어리(Aerie) 란제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남성 및 여성 의류 컬렉션, 액세서리 제품들이 선보였다. 여기에는 일본 브랜드들뿐만 아니라 토미 힐피거(Tommy Hilfiger) 플래그십 스토어도 신규 입점해 있다.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의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인 사이먼 난케비스는 “일본은 우리가 항상 플래그십 스토어를 갖기 원했던 곳이다”며 “악명 높은 포화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뭔가 독특한 것들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4월19일 오픈한 두번째 매장은 도쿄만 매립지에 있는 쇼핑몰에 위치하며 8500sq피트로 첫번째 매장 보다는 좀 더 작다. 아메리칸 이글은 미국외 12개국에 진출해 있고 지속적인 확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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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3월 매출 호조

Monday, April 16th, 2012

- 온화한 날씨, 부활절 영향

H&M은 지난 16일 온화한 날씨와 부활절의 영향으로 지난 3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H&M은 “3월 매출은 좋은 날씨와 캘린더 효과(Calendar effect)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이들 요소가 4월에는 매우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M은 올 들어 3개월 연속 매출이 증가해왔고 올 1분기 영국 매출은 22% 늘어난 2억241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점포 숫자도 1년 전에 비해 크게 늘었다. 작년 3월 2238개였던 매장은 지난 1년간 279개가 늘어 올 3월 기준 총 2517개 점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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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작년 매출 11% 증가한 14억 유로

Sunday, April 15th, 2012

- 중국, 러시아 지역 실적 뛰어나

스페인 패션의류업체인 망고(Mango)는 작년 한해 러시아와 중국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2011년 매출이 11% 증가한 14억 유로(11억50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망고는 올해도 양 국가 시장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중국과 러시아에 각각 80개, 30개 점포를 낼 계획이다. 2011년 매출의 82%는 해외에서 올렸고 18%는 스페인 자국 시장에서 올렸다.

온라인 매출은 3620만 유로(2980만 파운드)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했다. 망고 온라인(www.mango.com)은 한국을 비록해 유럽, 미국, 캐나다, 터키, 중국, 러시아, 홍콩, 마카오,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있다.

망고는 2012년에도 판매망을 확장할 계획이며 자사 온라인 사이트와 파트너 웹사이트를 통해 올해는 두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망고는 올해 미얀마와 파키스탄에 신규 진입해, 총 109개 국가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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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1분기 수익 21% 급증

Thursday, April 12th, 2012

- 시장 약세와 면화가격 상승 압력, 비용절감으로 상쇄

리바이스 1분기 수익이 전년 동기 4070만 달러보다 21% 증가한 492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유럽시장 약세를 극복하고 비용절감에 성공함에 따라 거둔 수익으로 분석된다.

리바이스는 면화가격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을 올리고 광고와 프로모션 등 판매 및 일반 관리 비용 절감에 노력해 왔다. 매출은 전년 11억2000만 달러에서 11억6000만 달러로 4%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전년 49.8%에서 47.1%로 다소 줄었다.

유럽지역은 소비 위축의 영향으로 7.4% 줄어든 2억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과 아태 지역은 각각 9.3%(6억4070만 달러), 5.1%(2억2800만 달러)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블레이크 조겐슨 최고재무 책임자(CFO)는 “지난 2분기 동안 계속해서 면화 가격 상승으로 인한 압박을 받는 가운데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이익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향후 수 분기 동안 회사가 장기적 수익 성장을 올릴 수 있도록 포지셔닝 하는데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장겸 CEO인 칙 버그는 “이 같은 1분기 실적을 거둘수 있었던데 만족한다. 그러나 아직도 어떤 부분은 도전으로 남아 있다. 올해는 비즈니스 핵심 영역에서 수익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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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버글로리 ‘눈부신 성장’

Wednesday, April 11th, 2012

중국 패션기업인 에버글로리 인터내셔널 그룹(Ever-Glory Internetional Group)은 리테일 및 홀세일 부문의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전년도 순이익이 4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글로리의 전년도 순이익은 960만 달러였고 매출은 무려 60.9% 증가한 2억1580만 달러였다.

이 회사 리테일 부문인 ‘라 고 고(LA GO GO)’ 매출은 동일점포 매출 및 신규 점포 숫자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2.7% 증가한 5350만 달러를 기록했다. 홀세일 부문은 54.7% 증가한 1억6220만 달러였다. 홀세일 부문은 중국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 등의 매출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사회 의장겸 CEO인 에드워드 강은 “2012년에도 소매 부문의 기본 전략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계속해서 신규 점포를 오픈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용을 통해 ‘라 고 고’를 성장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1분기 매출은 5000~6000만 달러, 순이익은 180~220만 달러로 예측했다. 연간 매출은 2억2500~2억6000만 달러, 순이익은 950~12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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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엘리스, 캘러웨이 라이센스 연장

Wednesday, April 11th, 2012

페리 엘리스(Perry Ellis)와 캘러웨이 골프(Callayway Golf)는 디자인과 제조, 유통, 의류 및 액세서리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페리 엘리스는 지난 11일 스포츠 용품과 골프전문 매장, 이커머스 채널 등 분야에서 서반구 지역에 대한 모든 유통 채널을 맡게될 예정이다. 또 캘러웨이와의 당초 계약대로 백화점과 전문 매장 등 분야에서 계속 협력하게 된다.

페리 엘리스 대표이자 COO인 오스카 펠덴크라이스는 “캘러웨어와의 협력은 우리의 리딩 브랜드와 상호의 파트너십을 강화시켜 준다.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골프 라이프 스타일 의류에 도달함으로써 우리 회사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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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페니 리인벤션 전략 런칭

Monday, April 9th, 2012

-강력한 구조조정과 비용절감 계획
올해 1000여명 정리 해고

JC페니(J.C. Penny Company, Inc.)가 강력한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JC페니는 지난 6일 구조조정과 비용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텍사스 본사 및 피츠버그와 펜실베니아에 있는 콜센터 직원들 위주로 총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력을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 1월 경쟁사들간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편 계획을 발표했고 첫 단계로 텍사스 플라노에 있는 본사 마케팅 및 머천다이징 분야 인력을 우선적으로 재배치하고 있다. 이계획에 따라 총 5900명이 일하고 있는 본사에서는 600여명에 대한 해고가 진행되고 있다.

피츠버그와 펜실베니아의 콜센터는 7월1일부로 문을 닫을 예정이며 300여 명의 인원은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JC페니는 지난 5일 4개년 리인벤션 전략(reinvention strategy)의 핵심은 가격 단순화, 월간 상품 재구성, 마케팅 및 비용 절감 계획으로 인원 감축이 이뤄지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리인벤션 전략이 공식 발표됨에 따라 이 회사는 2013년까지 매년 평균 9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는 계획을 공개했다. 본사 및 점포 운영 비용에서 각각 2억 달러, 4억 달러를 줄이고 3억 달러의 광고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13년까지 30% 이하의 비용이 절감되고 2015년 리인벤션 전략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27%의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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